[공지] 실질적 사례 공유 – 더 마스터즈 미국 현지 컨설팅 결과 중 하나

이번에 공유하는 사례는 마스터즈 미국 보스턴 현지 College Planner Consultant의 전략적 기획 아래, Harvard 및 MIT Teaching Staff, 그리고 마스터즈 전문 컨설턴트 팀이 협업하여 완성해낸 수많은 케이스 중 하나입니다. 

이 사례는 단순한 진학 결과가 아닙니다.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과 미국 상위권 교육기관의 입학 조건을 정확히 분석하고, 현지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조율을 통해 정확하게 설계된 로드맵으로 이루어진 성과입니다.

특정 대상에게 선택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공유합니다.

누구에게나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 아니며, 수준과 기준이 맞는 분에게만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마스터즈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미국조기유학후기, 시민권도 없는 우리아이가 미국의대입학한 감동적인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피터장 대표님과 마스터즈와 함께한 4년의 여정

“이렇게 빨리, 그것도 전부 합격할 줄은 정말 몰랐어요.”
평범한 분당 엄마였던 제가 미국조기유학후기를 쓰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대표님, 진짜 가능할까요?”
이 한마디가 저희 가족의 유학 여정의 시작이었습니다.
아들이 중2 때 의사의 꿈을 꿨지만, 한국 입시의 현실은 너무나 냉정했습니다.

성적은 기본, 스펙 경쟁, 정시·수시 이원화, 의대 정원 제한…
부모로서 할 수 있는 게 보이지 않았고, 그 막막함 속에서 미국 유학이라는 선택지를 고민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는 미국 시민권이 없었습니다.

“국제학생은 미국 의대 절대 못 간다”는 말도 수없이 들었죠.

밤마다 유학 정보를 찾아 헤매던 중 마스터즈 블로그와 피터장 대표님의 기사를 접했고,대표님 경력과 그동안의 성공스토리들을 보고 홀린듯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그날, 저희 가족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아이를 미국에서 의사로 만들고 싶다면, 지금 뭘 해야 할까요?"

피터장 대표님의 첫 질문은 막연했던 저희에게는 너무 구체적이고 명확한 물음이었습니다.

이 질문 이후, 저희는 단순한 ‘유학’이 아니라 의대 입학을 위한 4~6년짜리 로드맵을 함께 설계해 나갔습니다.

대표님은 아이의 성향, 목표, 가정 상황까지 고려해 Early College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미국과학고 진학을 제안하셨고, 그에 맞춰 학년별 목표와 커리큘럼, 활동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 중2: 미국 적응
• 9~10학년: 학업 기반 구축
• 11~12학년: 대학 수업 이수 및 Associate Degree 취득
• 이후: 의대 EAP 프로그램 지원

이 모든 게 ‘가능하면 좋겠다’가 아니라, 정확히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단계별로 안내받은 계획표였지요.

학교 선택부터 입학 서류, 인터뷰 준비까지 모두 마스터즈 피터장 대표님이 1:1로 도와주셨습니다.

커리큘럼 설계, 그리고 Dr. Samudzi 박사님

마스터즈의 아카데믹 딘이신 Dr. Samudzi 박사님은 미국 미주리 과학고의 전 학장이자, 수십 명의 국제학생들을 의대 진학 성공으로 이끈 분입니다. 아이의 커리큘럼은 박사님 주도 하에, 의대 입시에 최적화된 수업·활동·논문까지 설계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생활이 단순한 GPA 관리가 아닌, 의사로서 가져야 할 인성과 태도까지 반영된 전인교육이 되도록 이끌어주셨어요.

하루하루가 의대 준비였던 시간

과학고의 생활은 아들의 말처럼 “앞당겨진 의대 입시”였습니다.

• 새벽 6시 30분 기상
• 해부학 실험으로 하루 시작
• 주중 대학 교수 특강
• 주말 보건 봉사활동

이런 일정을 소화하며, 아이는 단순한 고등학생이 아닌 ‘의사가 되기 위한 자세’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맞춤형유학이 가진 힘이었습니다.

5곳의 의대 EAP 전원 합격

Emory, Boston University, George Washington, Rutgers, Saint Louis—
지원한 모든 의대 EAP 프로그램에 합격했습니다.

국제학생에게는 지원조차 어려운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지원서 구성, 에세이 주제, 인터뷰 준비까지 모두 피터장 대표님과 마스터즈 팀의 철저한 전략 하에 준비됐습니다.

대표님은 말하셨죠.
“스펙보다 진정성입니다. 입학사정관은 그 아이만의 이야기를 봅니다.”

아들은 에세이에서 할머니의 간병 경험을 담은 ‘암 환자 돌봄 프로젝트’를 주제로, 면접에서도 공감과 성장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했습니다.

추천서의 힘도 다릅니다

피터장 대표님은 추천서를 단순 요청하지 않으셨습니다.
담당 교사와 직접 소통하며 아이의 활동 자료를 공유, 추천서가 단순한 칭찬이 아닌 ‘신뢰 가능한 기록’이 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입학처에서는 “국제학생이지만 철저하게 준비되어 있었다”는 평가를 남겼다고 합니다.

유학비용, 현실적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비용은 얼마나 들었나요?”
솔직히 저도 처음엔 억 단위를 상상했습니다.

하지만 마스터즈는

한국 의대 사교육비와 비교해도 비용 대비 효과는 매우 높았습니다. 이것이 진짜 맞춤형유학의 혜택입니다. 

“엄마, 이제 제 미래가 보여요”

아들이 합격 메일을 확인하며 한 말입니다.
그 순간 저는 울컥했고, 그동안 함께해준 피터장 대표님과 마스터즈 선생님들이 떠올랐습니다.

밤늦게까지 학생의 학업 능력과 방향성을 논의해주시고, 슬럼프가 올 땐 직접 찾아가 아이를 다독여주시고 믿어주신 모습들. 그 모든 장면들이 감사함으로 남아 있습니다.

미국조기유학, 고민하고 계신다면

• 미국과학고를 통한 대학과정 조기 이수
• 시민권 없어도 가능한 EAP 의대 트랙
• 27년의 전문성과 실제 데이터로 만들어진 전략

이 모든 걸 경험하고 싶다면, 마스터즈를 꼭 추천드립니다.

목표는 일찍 설정할수록 좋습니다.
맞춤형유학 로드맵은 최소 3~4년 전부터 시작해야 하며, 추천서와 에세이도 ‘구체적 사례+증빙’을 기준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정신 건강과 균형 잡힌 성장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야 확신합니다.
“길이 없는 게 아니라, 길을 먼저 발견한 사람이 드물었을 뿐이었습니다.”

이 미국조기유학후기가, 같은 고민을 가진 또 다른 부모님께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