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보딩에서 시작된 미국 조기유학, 마스터즈 덕분이에요.

7학년부터 준비한 우리 아이의 미국 조기유학 실전기.

마스터즈 피터장 대표님과 함께한 2년의 준비 끝에 주니어보딩 합격부터 Secondary School Visit까지 경험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9학년 아들을 미국 주니어보딩스쿨에 보내고 있는 엄마입니다.

우리 가족은 7학년 때부터 마스터즈 피터장 대표님과 함께 미국 조기유학 준비를 시작했어요.

7학년, 주니어보딩의 첫걸음

2년 전, 처음 미국 보딩을 알아볼 땐 정말 막막했어요.

여러 유학원을 찾아봤지만 “다 해드릴게요”라는 말뿐이었죠.

그러다 네이버 블로그의 글들을 보고 **마스터즈(The Masters)**를 알게 됐어요.

‘27년간 미국 조기유학 단일 분야 전문’, ‘대표 본인이 직접 관리’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상담에서 피터장 대표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학생의 강점이 뭔가요? 왜 미국 보딩을 선택하셨나요?”

그 질문 하나로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분은 단순한 컨설턴트가 아니라 진짜 교육 전문가라는 걸요.

찐 미국유학 전문가와 함께한 2년의 준비

피터장 대표님은 7학년 때부터 아이의 방향을 잡아주셨어요.

• 영어 실력 향상과 학업 관리

• 아이의 강점 분석

• 학교 리스트 및 인터뷰 준비

8학년에는 본격적으로 입학 전략을 세우며, 대표님이 입학사정관들과 직접 소통하며 조언을 주셨습니다.

결국 우리 아이는 원하는 주니어 보딩스쿨에 합격, 그리고 **재정지원(FA)**까지 받았어요.

9학년, Secondary School Visit 시즌

올해 9학년이 된 아들은 이제 탑보딩으로 가는 관문, Secondary School Visit 시즌을 맞이했습니다.

매년 9~11월, Andover, Exeter, Choate 같은 미국 탑보딩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주니어 보딩을 방문해 9학년 학생들을 인터뷰합니다.

피터장 대표님은 이 시기에 우리 아이를 위해 학교에 직접 방문하셔서, 가까운 관계인 입학사정관들에게 학생의 성장과 강점을 알려주고 강력히 추천을 해주셨어요.

“이 시기에 좋은 인상을 남기면, 이후 지원서 단계에서 ‘기억되는 학생’이 됩니다.”

대표님은 인터뷰 직전까지 우리 아이와 3차례 이상 화상 리허설을 진행하셨어요.

각 학교 사정관의 성향을 분석해서 “이 질문은 A학교 스타일, 이 부분은 강조하지 말자” 식으로 세밀하게 지도해 주셨죠.

아이의 답변을 녹화해 직접 피드백을 주시기도 했어요.

또한 현장에서는 법적 보호자 자격으로 직접 학교를 방문해 입학사정관과 만나 아이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셨습니다.

인터뷰 직후엔 대표님이 직접 전화를 주셔서 “A학교 입학사정관이 아주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피터, 이 학생 기대된다’고 하더군요.”

그 순간, 2년간의 노력이 보상받는 느낌이었어요.

다른 유학원과의 차이, 확실히 느꼈습니다.

같은 시기 다른 유학원을 통해 자녀를 보낸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분들은 대부분 “학교에서 인터뷰 일정만 알려줬다”, “아이 혼자 준비하느라 부담이 컸다”라고 하시더라고요.

한 엄마는 “우리 담당자는 학교 일정도 정확히 몰라서 입학사정관이 왔을 때 준비가 덜 돼 있었다”고 하셨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정말 안심이 됐어요.

왜냐하면 피터장 대표님은 일정·사정관 이름·인터뷰 질문·현장 동선까지 전부 파악하고 계셨거든요.

덕분에 우리 아이는 ‘그날 갑자기 인터뷰하는 학생’이 아니라 ‘완벽히 준비된 학생’으로 평가받을 수 있었어요.

10월, 한국에서도 이어지는 기회

이번 10월, 7개 주니어보딩 입학사정관들이 서울 강남 마스터즈 본사에 직접 방문한다고 합니다.

이건 단순한 설명회가 아니라, 탑보딩 입학의 첫 관문을 한국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래요.

작년 참가자 중 상당수가 재정지원 또는 우선 인터뷰 기회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선착순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확인해보세요.

제 친구에게 추천했더니 선착순이었는데 ‘당첨’ 됐다고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마스터즈와 2년을 함께한 소감

피터장 대표님은 말뿐이 아니라 정말 모든 과정을 직접 챙기는 분이세요.

• 상담부터 인터뷰까지 전 과정 직접 진행

• 입학사정관과의 실시간 소통

• 학생의 성장 기록과 피드백 관리

이런 세심한 관리 덕분에 우리 아이는 ‘준비된 학생’, ‘기억되는 학생’으로 성장했습니다.

학교는 성적보다 사람을 기억한다던 대표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이제 알겠어요.

2년 전 우리의 선택이 아이의 진로를 바꾸었습니다.

지금 주니어보딩이나 탑보딩을 준비 중이시라면, 마스터즈와 함께하길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자녀의 안전하고 성장하는 미국 유학 생활, 저처럼 매일 감사하게 되실 거예요. 

본 후기는 실제로 7학년부터 마스터즈와 함께 2년간 주니어 보딩 입학을 준비하고, 현재 9학년 Secondary School Visit을 경험한 학부모의 이야기입니다.

주니어보딩에서 시작된 미국 조기유학, 마스터즈 덕분이에요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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