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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피터장 (Peter Jang)
진정성으로 미국 조기유학의 길을 만든 사람


[공지] 피터장 (Peter Jang), 진정성으로 미국 조기유학의 길을 만든 사람




피터장 (Peter Jang)의 30년 철학이 만든 미국 조기유학 통합 시스템, 


The Masters의 품격 있는 차별성과 진정성의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의 조기유학 흐름이 아직 정립되지 않았던 시절, 피터장(Peter Jang)은 ‘유학’이라는 개념에 설계와 시스템이라는 질서를 부여한 사람입니다.


그는 단순한 컨설턴트가 아니라, 학생의 전 인생을 설계하는 교육 개발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가 만들어낸 ‘The Masters’는 단지 학교를 연결하는 유학원이 아닙니다.


입학부터 졸업, 정서 관리부터 대학 진학까지 학생의 전 교육 여정을 동행하는 통합 시스템이며, 그 중심에는 30년 동안 흔들림 없는 단 한 사람, 피터장이 있습니다.




글로벌 교육의 기반을 다지다.


1990년대 초반, 그는 국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을 미국 기업에 연결하는 대규모 국제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글로벌 인재 이동의 실현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이후 교육으로 영역을 확장한 그는 ‘한국 최초의 영어유치원 원더랜드’와 ‘미국 정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School of Tomorrow’를 도입​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과학고를 한국에 최초로 소개하며 국내 조기 몰입교육의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이런 배경은 그가 단순한 유학 컨설턴트가 아닌, 시대의 흐름을 앞서 읽고 구조를 설계해온 교육 시스템 디자이너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피터장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정을 마친 후, 미국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거치며 교육 현장과 행정의 전 과정을 "바닥부터’ 직접 경험해온 전문가입니다.


단순히 학문적 배경에 머물지 않고, 실제 미국 교육제도 속에서 학생 관리·학업 지도·보호자 커뮤니케이션·행정 절차까지 전 영역을 직접 수행하며, ‘진정한 미국 법적 가디언(Legal Guardian)’의 자격요건을 완벽히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유학이 아닌 인생을 설계하다.


1998년 후반, 쌍용, 삼성 등 대기업 회장 자녀들의 미국, 영국 보딩스쿨 진학 컨설팅을 맡으며 그는 ‘한국 조기유학 1세대’를 이끌었습니다.


당시 유학 시장의 한계를 직접 체감한 그는, 입학을 ‘도착점’이 아닌 ‘출발점’으로 보는 관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단기 합격이 아닌 장기 성장을 목표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유학의 지도를 그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주니어보딩스쿨 시기야말로 자아정체성과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골든타임’이라 강조하며, 학업·생활·정서·리더십 등 학생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입시 전략을 설계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미국 교육 현장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불리게 되었고, 지금의 The Masters는 그 철학을 실현하는 통합 시스템으로 발전했습니다.





책상에 앉은 상담가가 아닌, 현장을 뛰는 실천가


​피터장은 상담실에 앉아 정보만 전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학생이 미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교장과의 미팅, 입학 전 사전 평가, Dorm Director와의 교섭, 기숙사 배정, 공항 픽업, 생활 점검까지 모든 과정을 본인이 직접 리드합니다.


학생의 감정 상태부터 학업 흐름, 현지 적응까지 ‘한 사람의 책임 아래’ 팀원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학생들을 관리되는 유학 시스템은 지금까지도 The Masters가 유일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단 한 사람의 경험, 판단, 진심으로 작동합니다.


이는 AI도, 대행 인력도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사람 중심의 신뢰 시스템입니다.






미국 교육사회가 먼저 인정한 이름


그의 활동은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를 넘어 미국 교육계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는 교육 리더로 확장됐습니다.


미국 한인회 회장, 미국 한인 신문사 발행인(Publisher), 각종 미국 교육 협의회 멤버를 역임하며, 현재 미국 보딩스쿨들의 의사결정자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학생들의 미국 조기유학에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그 결과 한국인 대표 국제 교육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Washington D.C 교육청에서 국제 교육 공로상을 수여받았습니다.


그의 진정성, 정직한 커뮤니케이션, 학생 중심의 태도는 수많은 미국 보딩스쿨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실제로 다수의 학교가 The Masters를 통해 한국 학생 추천을 요청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그는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미국 교육계를 대표하는 리더들 Dr. Cleo Samudzi(미주리 과학고 학장), Dr. Frank Wang(MIT 출신, MIT Interviewer, 교육 리더) 등과 오랜 기간 신뢰 관계를 쌓아 왔습니다.


실제로 현지 학교 관계자들은 “When Peter speaks, they listen.” 이라는 표현으로 그의 영향력과 신뢰도를 말하곤 합니다.


또한 그는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의 주요 봉사 단체 및 교육 단체에서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차세대 교육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책임감은 The Masters가 단순한 유학 관리 기관이 아니라, ‘사람을 중심에 둔 교육 공동체’로 자리 잡게 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The Masters, 대표의 철학이 만든 유일한 구조


​The Masters는 단순한 유학원이 아닙니다.


미국 조기유학, 학업관리, 감정 케어, 명문 대학 진학까지를 하나의 로드맵으로 설계하는 유일한 시스템입니다.


특히 학부모님들이 가장 불안해하시는‘현지 정착 이후’ 단계에서 그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아이가 아프거나 다양한 문제로 힘들어할 때, 그 누구보다 빠르게 현장에서 문제를 풀어가는 사람,


바로 피터장입니다.


그는 “조기유학은 외주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 철학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정교하게 구조화했습니다.


The Masters는 외부 단체나 제3자의 도움 없이, 모든 학생 관리·호스트 패밀리 운영·학업 모니터링·생활 지원을 자체 시스템으로 직접 수행합니다.


​이는 효율성을 넘어, 책임의 완전한 일원화(one accountability)를 실현하기 위한 철학적 선택입니다.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된 진정성


“진정성은 말로 완성되지 않는다. 


결과로 증명된다.”


이 말은 그가 자주 하는 표현이자, The Masters의 철학이기도 합니다.


​학생들과 여정을 함께 해왔으며, 그들 중 다수는 하버드, 예일, MIT, 스탠퍼드 등 미국 명문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기업, 연구소, 비영리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언론들이 접촉해 왔지만 그는 여전히 언론에 나서지 않습니다.


이름을 내세우기보다, 학생이 스스로를 믿고 자기 길을 찾도록 조용히 뒤를 지켜주는 교육자입니다.


그리고 주어진 학생과 가족들에 대한 선별적이고 집중적인 케어를 최고의 전문성으로 수행합니다.


그의 이름은 이미 한국의 최상류층 학부모들이 가장 신뢰하고 의뢰하는 전문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것이 피터장이며, The Masters가 지금도 지켜가고 있는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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