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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는 모든 가정과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결과를 책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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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미국 유학생을 받지 않습니다.” 이 한 문장이, 부모의 판단력을 시험합니다. 미국 유학상담을 신청한 부모에게 “죄송합니다. 이 학생은 제가 맡지 않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보딩스쿨 컨설턴트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가능성 있습니다.” “한번 해보죠.” “일단 넣어볼 수는 있어요.” 부모의 불안에 YES라고 말하는 것이 가장 쉬운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쉬운 선택이 아이의 인생에서는 가장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단순합니다. “우리 아이는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그래서 거절은 언제나 불쾌합니다. 마치 아이의 가치를 부정당한 것처럼 느껴지니까요. 하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아이의 가능성을 가장 먼저 망치는 건 판단 없는 수락입니다. 모든 학생을 받는다는 말은 사실 이런 의미와 다르지 않습니다.
부모가 느끼는 위로와 아이 인생에 필요한 판단은 전혀 다른 영역에 있습니다. 미국 유학 진짜 전문가는 ‘가능성’이 아니라 ‘리스크’를 먼저 말합니다
미국 조기유학·보딩스쿨 컨설팅 현장에서 수십 년간 실패한 케이스까지 직접 책임져 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래서 피터 장은 ‘될 수 있다’보다 ‘되면 안 되는 이유’를 먼저 설명합니다.
이 말을 부모 앞에서 꺼내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래서 아무나 못합니다.
이 말의 진짜 의미 이 말은 오만이 아닙니다. 선별입니다. 그리고 그 선별의 기준은 성적도, 집안 배경도 아닙니다.
이 세 가지가 맞지 않으면 아무리 조건이 좋아 보여도 “지금은 아닙니다”라고 말합니다. 부모가 듣기엔 불편한 말이지만, 아이 인생에는 반드시 필요한 말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부모는 이미 충분히 똑똑합니다. 아니 이미 대한민국 상위 0.5% 계층에 속하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학교 리스트도 알고, 합격 사례도 알고, 유튜브도, 카페도 다 봤습니다. 하물며 미국에서 모든 학교 과정을 마친 부모들도 많습니다.
이 판단을 대신 내려줄 수 있는 사람은 정보를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수많은 실패와 후회를 직접 봐온 사람뿐입니다.
미국 유학상담을 마치고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십시오.
모든 학생을 받는 사람은 사실 아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모든 학생을 받지 않는 사람만이 선택한 아이의 미래에 끝까지 이름을 걸 수 있습니다.
“저는 모든 학생을 받지 않습니다.” 이 문장을 불편하게 느꼈다면, 아직 판단의 기준이 ‘안심’에 머물러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불편하지만, 그 불편함을 견디는 부모가 결국 가장 멀리 갑니다. 그리고 피터장이 상담 초기에 학생을 걸러내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만약 미국 유학상담을 고민 중이라면, 문의 버튼을 누르기 전에 이 질문부터 스스로에게 던져보시기 바랍니다. “이 선택이 실패했을 때, 이 사람은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가?” 지금 이 글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마스터즈 블로그의 다른 글 2~3편을 먼저 차분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함보다 아이의 안전이 먼저라는 판단이 서신다면, 그때 저희에게 문의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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