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기유학 

제대로 된 가디안의 중요성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미국조기유학은 보낸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현지에서 어려움을 세세히 살피는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많이 생깁니다.

학교의 아카데믹은 학생이 공부를 하고 참여를 하면 되지만, 그외 부수적인 부분에 대한 많은 부분은 전문기관의 현지 도움을 받고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친척도 있고, 아는 분들도 현지 근처에 있을수 있지만, 

다분히 정서적인 문제가 아니라, 전문적인 기관의 Professional leading에 따라주면, 학부모 입장에서는 더욱 객관적으로 학생들을 맏기고 나갈수 있는 장점이 많습니다.

흔히들 유학을 보내면 학교의 랭킹이 어떻고, 수준, AP과목은 몇개가 제공되는지 어떻고, 학생 성적은 점수가 어떻고등등,,,형식적이고 숫자에 익숙한 판단을 합니다.  그러나, 미국 현지에서 조기유학을 관리하면서 현실적인 판단은, 숫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학생이 안전하게 보호를 받고, 자신이 가진 장점을 잘 살리면서 welcoming하는 분위기에서 

마음껏 잘먹고, 친구를 행복하게 사귀면서 공부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이에 대한 세부적인 이유와 근거는 마스터즈의 컨설턴트와 상담을 하시면 자세히 공유를 드릴것입니다.

외부에서 보는것과 실제 학교 생활의 차이점 사례:

현지의 진정한 가디안십이 얼마나 중요한 하나의 사례를 들어서 공유 하고자 합니다.

2021년 겨울, 코로나가 극성인 시절, 학생들은 격리가 되어 기숙사에서 격리되어 생활하는 보딩스쿨입니다.

그 학교는 랭킹이 주 No 1으로 외부상으로는 좋다고 하는 학교입니다..

허나 실상은, 

학교 기숙사에서 제공하는 음식이라고는 치킨 몇조각과 빤 조각 몇개뿐이어서 학생들이 아마존에서 조달을 해서 먹을 정도로 관리가 형편이 없었다고 합니다.

학교 셰프는 채식주의자라고 하여 대부분 채소정도만 제공하면서 온갖 자랑을 하니, 고기가 목말른 학생들은 중국집에서 배달을 할 정도로 열악한 환경이고.. 학생들이 부모님들에게 얘기하면, 공부 안한다고 핀잔을 한다고 합니다. 현실을 모르고 학교에서 전달하는 내용만 받아보니 그렇습니다.

2021년 어느 한 겨울 2월, 

미국 중부 보딩스쿨에 있는 학생들이 울면서 연락을 합니다.

심한 눈 폭풍이 몰아쳐서 4일간 방에만 있는 상태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눈보라가 치고 연휴가 이어지는데, 먹을 것도 별로 없고, 나가지도 못하고, 할 것도 없고 방치된 상태라고 합니다.

미국 현지 가디안 책임자인 Peter Jang대표와 부인은 그 소식을 듣자마자,

캔자스시티에서 10시간거리를 운전하여 갔습니다.

눈폭풍이 몰아닥치는 중에, 도중에 눈으로 도로가 통제되어 하루를 호텔에 머물면서 까지 학교에 갔고...

눈 폭풍에 달려온 저희들을 보고 학생들은 눈물을 흘렸고, 이동을 시킨다는 말에 다들 기뻐서 어쩔줄을 몰라하는 그런 모습입니다.

4명의 학생들 사정을 자세히 들어보니..

도저히 외부에서 얘기하는 것과 실제 생활이 너무 열악한 환경입니다.

즉시, 학교 책임자들을 불러서 상의를 해도, 학교측은 변명과 그럴듯한 이유만 댈뿐,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도...

항상그렇게 해온것들을 부모님들은 모릅니다.

학생들 얘기를 듣고, "너희들은 당장 다른 학교로 이동을 시킬터이고 그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라고 하고 부모님들에게 통보를 하였고,

부모님들의 동의하에, 미국 법적 가디안으로서, 모든 학생들을 일주일로 이내로 즉시 이동조치하여, 다른 지역의 Partnership School 

안전하고 좋은 보딩스쿨로 이동을 시켰습니다.

부모님들도 추후에 학생들에게 자세한 얘기들을 듣고 한결같이 적절한 시기에 단호하게 조치를 해주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합니다"

그런 학생들이, 다른 학교로 가서는 아주 잘하고,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마치고, 

누구나 인정하는 Top College에 장학금을 받고 모두 합격을 하였습니다.

여러명의 부모님들이 감사의 뜻을 표하셨고, 아래는 그중에 한분, 부산에서 병원을 운영하시는 아버지의 서신을 공유 합니다.

진실됨이 우러나는 서신이라 이름만 제외하고 공유해도 될것 같아서 입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부산은 완연한 봄이 느껴집니다.

입시 결과를 맘졸이며 기다렸던 시간들도 끝이 났네요.

저희는 너무 결과에 만족하며 기쁜 마음으로 대표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가 **이의 유학을 보낸뒤 어떠한 도움도 없이,

*** 학교에서,  제대로 된 식사도 못하고 있을때,

진정으로 애들을 걱정해주시고 도와주려고 하시던 모습의 대표님이 너무 감사했고,

그때 대표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 어땠을까를 생각해보면 저희가 정말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이가 이번에 좋은 결과를 가지고 좋은 대학에 입학하게 된 것에 대해 다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과의 좋은 인연이 없었다면 Dr. Samudzi의 도움도 받지 못했을것이고

또 이런 좋은 결과가 있을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또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조기유학을 보낼때는 미국의 친척보다는 믿을수 있는 기관의 현지 세세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언제 어떤 일들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통상 많은 사람들이, 말로는 현지의 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실제는 다릅니다.

현지에서 실제로 긴밀하게 어떠한 내용으로 세심한 경우까지 살피고,

또한 어려움이 닥칠시 그 사항을 풀어내면서, 이끌어 내고 결과로 만들어 내는 곳이 있는가?

저는 그것에 대해서, 미국에 30년을 살면서 별로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마스터즈는 예전에 가디안에듀라는 회사이름을 변경하였고, 전문성과 깊이있는 조기유학 성공의 노하우가 많습니다.

학생들의 현지조기유학은 반드시 믿을만한 법적 가디안이 근처에서 어려울때 도움이 되는, 그런 환경에 보내야만 합니다.

조기유학의 성공요소는 복잡한것이 아니고,

학생의 의지가 중요하고,

무엇보다도 현지에서 학생이 어려울시에 도움이 되고 필요한 부분을 학교와 조정하여 적확하게 이끄는

그런 전문적인 기관의 전문 가디안 도움을 받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마스터즈는 1998년부터 미국 조기유학이라는 한 우물만 해왔고, 수많은 학생들을 양성해 온 조기유학 유학기관입니다.

Peter Jang대표와 뉴욕 명문 스토니브룩 보딩스쿨 카운셀라들 미팅

조기유학생의 성공을 위한 가장 가까이 현지에서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마스터즈 미국 과 한국 오피스들  이끄는  Peter Jang대표는 미국에서 조기유학에 대한 분야를 오랫동안 해온 전문가이며,

학생들의 아카데믹을 리드하는  Dean학장은 Dr. Samudzi로서, 미국 명문 미주리과학고 학장을 26년간 하며서 미국 과학고계의 기틀을 만든 저명한 분입니다.

또한 오클라호마 과학고의 학장님인 Dr. Frank Wang은 수학분야에 저명하신 분이고,  MIT, Princeton 대학교  출신교수입니다.

그외의 여러분들도 학생의 특성에 맟추어서  주니어 8학년부터 12학년 대학 입학까지의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리드하고 만들어 냅니다.

마스터즈가 원하는 학생은

부족하지만,  잘하려고 하는 학생들을, 

아주 잘 만들어 내는 

그런,,노하우가 강합니다.

마스터즈의 컨설턴트를 리드하시는 미주리 과학고 학장님인 Dr. Samudzi 학장

마스터즈의 학생들중 수학과 관련된 최상급 분야를  리드하시는 명문 오클라호마 과학고 학장인 Dr. Frank Wang, MIT&  Princeton 수학과 출신.  George Busch 대통령의 교육계 인사 축하자리 

학년별로 어려운 문제가 발생시:

1. 현지 가디안의 적확하고 세세한 리드.  

2. 아카데막한 면을 정확하게 대학입학까지 이끌어 주는 교육 컨설팅

3. 학부모및 학생들과의 적절하고 깊이 있는 교신을 담당하는 그런 시스템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조기유학의 성공은 미국 현지에서 세세한 관리와 리드하는 방향의 멘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마스터즈는 27년 동안 미국 조기유학  한우물만 미국 현지에서 전문적으로 이끌어 오신 전문가 그룹입니다.

소수정예의 인원만 관리하며, 그 담당하는 전문 임원들은 미국에서 저명한 분들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세세한 부분의 도움을 철저하게 제공해 드릴것입니다.

제대로 된, 

그리고 전문적인 리드는

마스터즈에게 상의하시면 됩니다.

문의: 마스터즈 서울 강남 오피스 (02)567-0309

홈페이지: www.themasters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