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보딩스쿨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짧은 방학을 갖습니다. 

겨울방학이라고 표현하며 이 기간 학생들은 기숙사를 비워야 하기 때문에 한국으로 귀국을 합니다. 

단순히 기숙사를 비워라 라는 개념보다는 미국의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기간은 모든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따라서 기숙사에도 학생을 돌봐줄 사람이 없고 어린 학생들을 보호해 줄 사람이 없으니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서 휴식을 취하고 오라는 개념이죠. 

하지만 겨울방학이 시작되기 불과 2주 전 땡스기빙 브레이크로 한국을 다녀온 뒤 또 다시 2주만에 한국을 들어가는 것이 부모님께는 비용적으로 매우 부담이 됩니다. 

땡스기빙 브레이크에 학교에서 사귄 미국 현지 친구집에서 머물며 그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고 겨울방학은 한국으로 귀국하여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다시 돌아오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어떤 보딩스쿨들은 땡스기빙, 겨울방학 기간 동안에 1박당 비용을 받으며 학교 기숙사에 머무는 옵션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보다 비용적으로 효율적이며 학생들은 부족한 교과목들을 보충하는 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방학이 시작되기 전 우리 학생의 학부모 방문이 스케줄 되어 있어 피터장 대표님께서 직접 학교와 조율하여 교장, 어드바이져와 직접 학생의 생활 및 학업을 함께 점검해 주었습니다.

피터장 대표는 보스턴에서 직접 매해 제한된 수의 가족에게 세심한 서포트를 제공 합니다. 

학생들의 안전, 보호, 학업, 대입 모든 면에서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지원을 하고 모든 부모님들이 신뢰하고 자녀를 맡기십니다. 

피터장 대표는 단순 학교 입학 서비스가 아닌, 미국 현지에서 학생을 성공시키는 조기유학을 리드합니다.  

상담을 해보시면 그 진실됨을 알 수 있습니다.